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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제전화 001 [CF] 미수다 7인방, 조인성-고릴라 콤비와 바통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8. 4. 27. 21:54

 [KT] 국제전화 001 [CF] 미수다 7인방, 조인성-고릴라 콤비와 바통

너무 보고 싶어. 엄마~. ”

KBS2 ‘미녀들의 수다’의 다국적 미녀들이 조인성-고릴라 콤비의 뒤를 이어 KT국제전화001의 광고모델이 됐다. 조인성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2005년부터 총 9편에서 호흡을 맞춘 조인성-고릴라 커플은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됐다.

국제전화를 누구보다 애용하는 ‘미녀들의 수다’의 미녀 7명이 ‘통큰 요금제’ 새 광고에 출연해 실감나면서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유리(일본). 손요(중국). 미르야(독일). 도미니크(캐나다). 에리카(미국). 라리사(러시아). 크리스티나(이탈리아) 가 ‘미녀들의 수다’의 오프닝 장면처럼 거리에서 휴대폰으로 해외의 가족. 친지들에게 실제로 통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몸살에 걸린 손요는 어머니와 통화하다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려 촬영장의 제작진을 숙연하게 했고 ‘4차원 소녀’ 사유리는 가족과 통화때도 독특한 모습과 내용으로 통화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제작진이 모델 가운데 가장 발랄하고 대담한 줄 알았던 에리카는 의외로 부끄러움을 많이 탔다고 한다.

KT 이대영 상무는 “국제전화를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을 통해 국제전화 001 통큰요금제의 저렴함을 알리는 만큼 소비자들도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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