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년에도 부탁해요 KT~ KT의 사랑 전하기~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9. 1. 1. 08:28

 

                                             2009년에도 부탁해요 KT~ KT의 사랑 전하기~  

 

이번해는 참 힘들었던 해였던 것 같다...힘들었던 한해인 만큼 불우이웃 돕기란 쉽지 않았지만 역시 KT다르다~

KT아트홀 공연은 아직도 많은 기억이 남는다.......

KT아트홀 근처를 지날일이 있으면 꼭 들려서 KT 아트홀의

재즈앤더시티 카페를 찾곤 한다

작은 금액이지만.. 공연 수익금이나 재즈앤더시티 카페의 수익금은 전액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저번에 TV에서 나눔에 대한 다큐형식의 프로그램을 봤다

선행을 하면서도 욕을 먹어야하는 문근영..마음이 참 아프다..

어떤형식으로 기부를 했던지간에.. 기부했다는것에 감사하고 박수쳐줄일이 아닌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간에.. 제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다 아깝다고 한다.

맞는 말인것 같다

우리나라는 기부문화에 대해서 아직 미성숙한것 같다

 

 

 

생활의 여유가 없어 기부나 봉사를 못한다는것은 핑계에 불과한것 같다

나역시 반성의 시간이 되었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되고, KT의 이런저런 아름다운 나눔 선행에 대해서

마음이 따뜻해져온다..

내가 사용하는 KT 메가패스, KT 메가TV, KT 집전화... 이용료 일부가 사회에 환원된다고 생각하니

KT의 장기고객으로서 완전 뿌듯~~~

 

 

[나눔경영] KT,소리찾기·IT서포터즈… KT 대명사로

 

지난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광화문 KT 사옥 1층 KT아트홀은 뜨거운 재즈 선율로 가득 찼다.

입장료 1000원을 내면 누구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에 어린아이부터 60대 노인까지 부담없이 찾았다.

KT는 공연 입장료에 커피·음료 판매수익금을 합쳐 저소득층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사업에 보탰다.

KT는 2006년 7월 사옥 1층을 시민에게 내놓았다.

처음에는 'T샘'이라고 이름 붙이고 문화공연도 하고 전시도 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재즈 전문공연장으로 바꿨다.

 

 

매일 저녁 열리는 재즈 공연에는 지금까지 관람객 12만명이 다녀갔다.

KT는 공연 수익 전액을 2003년부터 해왔던 저소득층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사업에 보태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것이다.

수술 시기를 놓친 아이들에게는 200만원 가량 하는 보청기를 선물한다.

그동안 270여명이 소리를 찾았다. KT 아트홀 행사로 모은 돈으로 소리를 찾아준 아이도 38명이나 된다.

KT는 2001년 결성한 사랑의 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에는 234개팀 2만4000명이 가입했다.

 

 

KT의 대표적인 나눔경영은 IT서포터즈다.

지난해 2월 만들어진 IT서포터즈는 인터넷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각종 IT 기기 활용법 등을 가르쳐 주고 있다.

KT 관계자는 "IT서포터즈는 단순한 자원봉사 차원에서 벗어나 지식을 기부하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라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