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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색 공헌-경제위기, 나눔이 해법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9. 1. 23. 15:37

 

'경제위기, 나눔이 해법이다'.. 이말 참 좋네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요즘 다들 너무 힘들다고 하죠

취업하기도 너무 힘들고, 회사 경영난도 어려워서 문을 닫는 회사가 많다는데

이럴때 다닐수 있는 회사가 있다는것에 감사를 해야겟지요

나아가.. 나보다 어려운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좀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겟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중에서 KT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정말 짜임새가 대단한거 같아요

IT, 문화,그린, 사랑, 글로벌...

우리나라 공기업에서 민영화 성공한 KT..

그런기업이 이렇게 훈훈한 소식으로 다가올때 왠지모를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

멋있습니다. KT ^^

 

 

  

<경제위기, 나눔이 해법이다>
나누니 더 행복… ‘아름다운 경영’ 
 KT, IT·문화·환경 등 ‘五色 공헌’

 


KT는 정보기술(IT)과 문화, 사랑, 그린, 글로벌 등 5개 범주로 나눠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지난 2007년 2월 사내에서 컴퓨터 활용에 능한 IT 전문가 400여명을 선발,

IT서포터스를 구성해 해마다 15만명에게 무료로 IT 활용법을 교육하거나

PC 진단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KT 사옥 1층에 시민 누구나 편하게 문화를 즐기며 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KT아트홀’을 2006년 7월 마련, 운영하고 있다.

거의 매일 라이브 재즈공연을 열고 있는데,

특히 입장료(1000원)를 모아서 전액 저소득층 청각장애 청소년의 보청기 지원에 사용한다.

카페 운영수익도 낙도, 산간오지 청소년, 노인, 장애인을 위한 문화나눔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01년 결성된 임직원 자원봉사 조직인 ‘사랑의 봉사단’은

전국 300여개 지사와 지점 등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노인·장애인의 IT활용 교육,

전국 110개 KT 공부방 IT 시설 구축·학습봉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34개팀, 임직원 2만4000명이 여기에 참여했다.

 

 

이밖에 환경 보전차원에서 동강 지킴이 활동,

희귀식물인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 보전 활동 등 그린 나눔 활동을 비롯해

사업 진출지인 러시아 연해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PC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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