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QOOK 인터넷전화로 하는 가계통신비 절약 ^,^~

 

KT인터넷전화가 또한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네요 ^^

앞으로 KT 인터넷전화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가입자간 통화료가 공짜라는~ㅋ

거기다 3년약정이면 기본료도 무료랍니다.

 

 

 

인터넷전화 단말기 가격도 KT에서 팍팍!! 지원해준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조만간 출시된 KT 스타일폰이 가장 끌린다는~일단 이쁘잖아요 ^^;;

 

 

 

그러고 보니 얼마전 KT에서 집전화,인터넷전화,메가TV,메가패스를 묶어서

QOOK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했었죠?

 

새롭게 출시되는 브랜드라 그런지 혜택도 더 많고 좋아지는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KT QOOK 인터넷전화로 가계 통신비 절약하고 경제도 팍팍! 살아났음 좋겠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전화 가입자간 유료통화 원칙을 고수했던 KT가 8일부터 070 가입자끼리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는 070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결합상품에 한해서 제공한다. 인터넷전화를 포함해 초고속인터넷, 일반 유선전화 등과 둘 이상의 결합상품으로 쓰면 된다.  

 

 

 이렇게 070 인터넷전화에 새로 가입한 이용자들끼리는 음성통화를 무료로 할 수 있게 된다.  또 3년약정을 하면 인터넷전화 기본료(월 2000원)도 내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 KT는 집전화 가입자 이탈과 유선전화 시장이 잠식되는 것을 우려해 인터넷전화 070가입자간 유료 통화 원칙을 고수해 왔다.  하지만 경쟁사인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사업자들이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내세워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자 생존위기를 느낀 KT도 ‘070 가입자간 무료통화’ 정책을 수용한 것이다.  

 이보상 KT IMC(통합마케팅 담당) 상무는 “070 가입자간 무료 통화는 KT로선 큰 결정”이라며 “경쟁력있는 KT 인터넷전화로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이와함께 인터넷전화기 구매 비용도 지원한다.  신규 가입자들에게 10만∼30만원대 인터넷전화기 구매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2∼24개월 약정기간에 따라 단말기 대금을 일부 지원해주는 식이다. 이렇게 지원금을 받으면 음성폰의 경우 3만∼7만원, 영상폰은 12만∼22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3세대 휴대폰과 영상통화,음악·영화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넣은 KT의 야심작 ‘스타일’폰도 8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최대 24개월 약정 할부하면 2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