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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최고경영자 KT 이석채 회장이 MWC에서 키노트 스피커로~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2. 9. 15. 07:45

KT의 최고경영자 KT 이석채 회장이 MWC에서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는군요

KT가 새로운 LTE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모습등이 인정받은거 같습니다.

KT 이석채 회장이 이번에 키노트 스피커를 한다는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국내 이동통신사 CEO로서는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던데요

 MWC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통신장비업체의 연합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관련 전시회인데요

 내년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연초에 열리기 때문에 주요 휴대전화 업체들이 핵심 제품을 공개하는 중요한 자리기도 하죠

갤럭시S2의 최초 공개도 지난해 MWC에서 이루어졌구요

KT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KT의 CEO 이석채 KT회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즉 MWC의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는것은 MWC가 한국 통신시장의 발전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MWC같은 큰 전시회에서 우리나라 기업 KT의 CEO가 키노트 스피커를 한다니 굉장히 자랑스런 일이네요 ^^

올해 MWC에도 삼성전자, LG전자, KT, SK텔레콤 등 국내업체와 노키아, 구글, 인텔, 소니 등 해외업체까지 총 1400여개의 IT기업이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내년 MWC에서 KT 이석채회장이 어떤 연설을 하게 될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KT의 CEO가 이런 자리에서 키노트 스피커를 맡았다는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라는거~ㅎㅎ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는걸 실감하게 되네요 ^^

세계 IT기업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제품과 기술력을 보이고 교류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KT가 한국IT기술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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