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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열 KT사장의 소외계층 지원, KT 키봇이 다문화 가정교사?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2. 10. 18. 07:06

서유열 KT사장이 키봇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아이들을 도와줬다는 소식인데요

서유열 KT사장의 이런 지원사업처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따뜻한 사회복지에 활용된 좋은 사례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유열 KT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에 어떤 가치를 얹을지 고민하던 중 과거에 시도한 적이 있던 로봇 사업을 다시 꺼내 새롭게 만든 것이 키봇이라고 하던데요

 

 

 

 

앞으로도 서유열 KT사장은 키봇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도울 것이라고 하는데 KT 키봇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로봇이 되어주길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서유열 KT 사장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훌륭한 사회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자체와 협단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96대, 전북 90대 등 총 493대의 KT 키봇2가 전국 저소득·다문화·장애부모 가정 등에 지원됐다고 하네요

KT는 지난 7월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키봇 1+1` 지원 사업에 나섰는데 전국 204곳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키봇을 구매하면 같은 수량만큼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지자체나 다른 단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요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에서는 교사들이 이런 좋은 교육 도구가 있느냐며 너무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KT의 스마트로봇 키봇이 다문화 가정교사로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서유열 KT사장이 말한것처럼 KT의 이런 지원이 꾸준히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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