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로봇 알버트vs 키봇 vs 키즈패드 스마교육 로봇 시장이 떠오르면서 필두로 KT 키봇2 가 스마트 교육 로봇 시장을
선점 하고 있는 가운데서 최근 SKT 알버트가 출시 하며 이후에는 LG유플러스에서 키즈패드가 출시 되면서
스마트교육 로봇 경쟁이 본격적으로 통신3사에서 시작 되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은 통신3사의 교육로봇을
비교 해볼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네요.
LG유플러스 키즈패드
SKT 알버트는 알버트는 스마트폰과 결합해 움직이는 교육용 로봇이다. 바퀴가 달린 몸체에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학습 도우미로 활용할 수 있다. 알버트에는 근접 인식센서, 내비게이션, 근거리 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펜,스마트폰 주사위, 광학인식센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이면 단말기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KT 키봇2는 지난 2011년 키봇을 출시되며 주부들의 입소문으로 판매가 조기 매진 될정도로 인기를 보이면서
작년에 키봇2가 출시 되었는데. 키봇2는 기존 키봇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나왔기에 현재 스마트교육 로봇중
풍부한 콘텐츠 지원과 스마트로봇의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해 ‘R-러닝 인증’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로봇기반교육지원단이 로봇의 기술적 완성도와 내장돼 있는 콘텐츠의 유아교육적합성, 안전성, 신뢰성 등을 심의해 인증한다. 인증을 통과한 로봇은 교육청 지원을 통해 전국의 유치원으로 보급
LG유플러스의 키즈패드는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키즈패드는 유아들이 부모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유해 콘텐츠 노출이나 유료 앱 내려 받기 등의 위험을 제거하고 내충격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또 아이들이 IT 기기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통신3사 스마트교육 로봇의 장,단점이 있는데. 콘텐츠 지원 연령대가 가장 풍부한것은 KT 키봇2 인데 키봇2는 2세~ 초등학생까지 교육 콘텐츠를 지원 하며 , SKT 알버트는 초등학생 전용 콘텐츠 , LG유플러스의 키즈패드는 3~7세까지 라고 뉴스에 나와 있네요.
SKT 알버트는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을 별도로 구매하거나 , 엄마 아빠의 스마트폰을 빌려줘야 하는 번거로움
LG유플러스의 키즈패드는 정서와 인지발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은 콘텐츠등을 지원하는데 인터넷 지원이 안되기에 필요한 콘텐츠 들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단점이 있네요.
이렇게 통신3사에서 스마트 교육로봇을 출시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 , 아동들에게 더욱 도움 되는 스마트 교육 로봇으로 거듭 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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