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소문 노현정 남편 폭력, 노현정 결혼생활 비결은..

노현정 남편 폭력 뜬금없는 괴소문 노현정씨 단란한 부부모습 보여주던데..

노현정 남편 폭력? 괴담에 당사자들 놀랐을거 같다.

노현정씨 동생 결혼식에 부부동반 참석한걸 보니 다정해보이고 보기 좋던데 괜히 노현정 남편 폭력이라는 루머때문에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피해를 보는게 아닌가 싶다.

 

 

 

 

 

이래서 남의 이야기는 함부로 할게 아닌듯..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은 함부로 믿을만한게 아닌거 같다. 그게 누군가의 인격이나 사생활을 침해할수도 있고..

노현정씨와 정대선씨는 노현정씨 동생의 결혼식에 둘다 멋지게 차려입고 인터뷰를 했는데 이 부부가 여태 결혼생활을 하면서 어떤 비결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오히려 결혼당시보다 더 다정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고 하는데 "동생이 결혼하는 걸 보니 우리 결혼할 때가 떠오른다" 며 지금도 단란한 부부애를 뽐내기도 했다.

노현정 정대선 부부의 결혼생활 비결은 의외로 간단한듯.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면 그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다"며 자신들이 터득한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을 전했는데 어찌 보면 간단하고 쉽지만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또 노현정, 정대선 커플은 결혼하는 노현정씨 동생에게 덕담을 건네기도 했는데 노현정은 "동생이 워낙 귀염성이 많아 잘 거다. 예쁜 아기 낳고 잘 살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고, 정대선씨 역시 "처제가 붙임성이 좋고 착하다. 동서도 성실하고 바른 사람이라 행복하게 잘 살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말한 결혼 비결이 다른 많은 부부에게도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 믿음고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의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