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노현정 도도컨셉, 노현정 방송 신뢰도 높였었네요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3. 4. 1. 23:12

노현정 아나운서 자부심 대단했네요

노현정 웃음참는 아나운서로 노현정만의 컨셉을 잡았는데요

노현정의 상상플러스는 매회 높은 인기를 끈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프로그램의 인기 견인차 역할은 한것은 노현정 아나운서의 독특한 컨셉때문이었던거 같습니다.

 

 

 

 

 

다른 예능에서는 볼수 없었던 노현정만의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가 오히려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던거죠.

그런데 노현정의 이런 컨셉이 프로그램의 성격과도 잘 맞아 떨어졌던거 같아요

노현정 상상플러스는 웃기기만 한 코너가 아니라 정보전달에도 중요한 목적을 두었으니까요

 

 

 

오히려 상상플러스 제작진이 웃음을 참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신뢰도를 지켜야 한다며 웃음을 참겠다고 했다네요

노현정은 아나운서로서의 책임감을 많이 느낀거 같아요

노현정 아나운서가 예능에 출연하면서 단순히 같이 웃기는 역할을 했다면 상상플러스가 아마 훨씬 재미없었을거 같습니다.

 

 

 

노현정의 판단이 현명했던거 같아요. 아나운서로서의 자부심과 역할도 제대로 해냈구요

노현정 아나운서의 이런 컨셉, 다른 아나운서들 중에 누가 또 보여줄 수 있을지? 앞으로 예능에서 노현정같은 아나운서 또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싶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