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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쉬운 우리말 쓰자 제안, 노현정 강연 인상적!!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3. 4. 13. 03:00

노현정 따끔 지적, 노현정이 어려운 한자어 보다는 쉬운 우리말을 쓰자는 제안을 했네요

노현정이 이런 제안을 한 대상은 정부국어책임관들이라서 더 의미있는듯..

노현정의 일일강연이 문화관광부에서 정부국어책임관들을 대상으로 해서 열렸는데요

 

 

 

 노현정이 강연자로 선택된 이유?

노현정이 아나운서로 재직할 당시 국립국어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그 강시 이날 정부 및 공공기관 국어책임관 등 3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공공기관의 언어가 국민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합니다.

어렵고 긴장되는 자리였음에도 노현정은  "정부 발표 문서에는 어려운 한자어가 많이 쓰이더라"고 말한 뒤 "한자어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써 더욱 오래 우리글 우리말을 지키도록 노력하자"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노현정의 용감 발언!! 노현정 말처럼 어려운 한자어보다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쓰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나싶네요.

노현정은 "이 자리에 참석한 정부국어책임관들은 대체로 정부 기관의 홍보부분에서 일하는 사람인줄 안다"며 "여러분이 작성하는 보도자료가 국민들에게 전해지는 만큼 바르고 올바른 표현을 써 달라"고 주문했는데요

맞는 말씀..노현정의 이런 강연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노현정이 한때 스타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당시 이런 일도 있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노현정의 강연내용처럼 바르고 아름다운 우리말 쓰기 너나할거 없이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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