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아나운서 시험 두번의 도전 끝에 합격 . 노현정 아나운서 에세이집에서 밝힌 내용으로는
KBS 노현정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시험 첫번째 에서는 최종 까지 올라갔으나 , 불합격으로 적지 않게 마음 고생이
힘들었다 한다. 하지만 다시 한번 도전 끝에 노현정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로 합격하게 된다.
2003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하며 뉴스광장과 생방송 오늘 아침방송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후
데뷔 2년만에 운명같은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다. 바로 바른 우리말을 전달해주었던 KBS 예능프로
상상플러스 세대공감 올드&뉴를 통해 노현정 아나운서는 KBS 간판 아나운서로 떠오르게 된다.
처음 예능에 도전할때엔 아나운서가 예능을 진행하는 모습이 생소 하였지만. 노현정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다운 모습 으로 방송내내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 차가운 멘트 공부하세요 라고 말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노현정에게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된다.
아나운서 2번의 도전에 합격하며 . 데뷔 2년 만에 스타아나운서로 성장하게 된 노현정 아나운서
높아진 인기에 따라 다른 프로그램 까지 진행을 맡으며 시청률 1등 공신 아나운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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