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광고 한동안 이슈였죠. kt lte 광고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kt lte 광고 버스커버스커 일러스트 광고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죠. kt lte 광고 로고송도 자꾸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홍보광고학과 학생들도 통신사 lte광고중에 가장 잘 만든 광고로 kt lte광고를 꼽았다고 하던데요
굉장히 압도적인 지지율로 kt lte광고가 뽑혔다는 사실..역시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한가 봐요 ㅎㅎ
기사보니까 조선비즈가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학생 92명을 상대로 이동통신 3사의 LTE 광고 중 ‘가장 잘 만든 광고’를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94.6%(87명)가 KT의 LTE 광고를 꼽았다고 하네요
대다수 학생들이 선택한걸 보니 kt lte광고가 인상적으로 사람들 뇌리속에 기억된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kt lte광고가 선정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KT의 광고를 최고로 꼽은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에 참가한 대학생 중 71.3%(62명)이 ‘아이디어가 참신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디자인이 좋다’는 응답이 5.7%(5명), 또 ‘KT의 광고 음악(CM)이 중독적이다’거나 ‘광고가 시리즈로 제작돼 기억에 남는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kt lte광고 시리즈물로 나온게 저도 기억나요. 일러스트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공감가는 내용이라 재밌게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kt lte광고에 나온 일러스트도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그려서 더 화제였죠 ㅎㅎ
노래에 그림까지 소화해서 더 이슈가 됐었습니다.
kt lte 광고가 인상적인 이유 중 또 다른건 kt lte 빠른 속도를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인식시켰다는 점에 있는데요
에디트 삐아쁘가 부른 샹송 '빠담빠담'(두근두근)을 '빠름빠름'으로 개사해 속도를 상징하자는 아이디어가 굉장히 신선했던거 같아요.
이 광고를 보고 kt lte 빠름빠름빠름 이렇게 인식되게끔 만들었던게 kt lte광고효과였습니다.
대학생들은 또 KT의 LTE 광고가 이통 3사 가운데 광고와 브랜드 간 연계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광고를 보고 해당 브랜드를 얼마나 잘 떠올릴 수 있는지를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 결과 KT의 광고는 8.5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광고로 kt lte의 빠른 속도를 잘 표현해낸 거 같네요. 하지만 단순히 광고에만 치중한다면 오래가지 못할텐데요.
kt lte의 우수한 품질력 또한 고객들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는듯..
벌써 500만 고객이 가입했다고 하니 품질력 또한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