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트레이드 마크는 빵터지는 그녀의 웃음이였죠.
아무리 참으려해도 참을 수 없었던 그녀의 웃음 !!!
저 깔때기 하나로 전 국민에게 올바른 국어를 알렸었죠 ^^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조금은 차가워보이는 지적인 외모로 신뢰감을 받았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녀의 인간다움이 드러나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었지요.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웃을때 가장 아름다운거 같아요.
끝까지 웃음을 참으려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너무 웃겨서
매주 밤마다 배잡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상상플러스!!!!
패널들도 너무 재미있고 이 프로그램의 마스코트 노현정 전 아나운서!!!!
매 방송때마다 빵빵 터졌네요.
지금은 방송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이렇게 다시 돌이켜보니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매력이 상당했던 것 같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