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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미모+웃음코드+노현정 단정한 이미지로 인기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3. 11. 27. 17:23

단정한 노현정씨 이미지에 허술한 노현정 웃음코드까지 더해져 노현정씨는 반전매력으로 사랑받은거 같아요

노현정씨가 아나운서의 반듯한 면만 보여준게 아니라 언뜻언뜻 비춰지는 끼로 예능에서도 노현정 인기돌풍을 몰고오기도 했었는데요

뉴스를 진행하는 단정하고 신뢰감있는 아나운서의 이미지에 노현정씨의 미모+노현정씨의 웃음코드가 조합되서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재미와 신선함을 준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노현정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도 도움을 줬는데요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이고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될 수 있었던 전략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상상플러스 같은 경우 노현정씨가 아나운서라 그런지 우리말의 올바른 쓰임을 알려주는 게 더 믿음이 가기도 햇었구요

네티즌 사이에서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한때 화제의 인물로 꼽히고 그녀가 웃었나의 여부를 놓고 내기를 하는 등의 이슈를 몰고 왔었습니다

 

 

아나운서의 고정관념을 깨는데 노현정씨도 한 몫한거 같아요 ㅎㅎ

상플의 올드 앤 뉴 코너에서는 노현정씨가 게임을 통제하면서 오히려 더 무게있는 코너가 된거 같아요

 

 

 

 

퀴즈쇼 형식의 이 프로그램에서 노현정씨는 게스트와 mc들을 관리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탁재훈,이휘재씨같은 다른 mc들은 노현정씨에게 오히려 더 웃음을 유발하는 언행을 하기도 했었죠

 

 

 

생각해보면 재밌게 봤던 tv프로그램중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추억의 프로가 되었군요 ^^

자신만의 독창적인 끼로 예능에서 돋보였던 노현정 전 아나운서, 방송생활을 지금까지 했었더라면 어떤 프로그램을 맡았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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