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예약 판매!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예약 판매!
애플의 새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가 예약 가입을 시작
꼼꼼하게 비교해보아요
애플의 새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가 12일부터 KT와 SK텔레콤에서 예약 가입을 시작했습니다.
애플 아이페드 팬들은 발 빠르게 혜택을 비교하고 나섰는데요.
SK텔레콤은 ‘T월드 다이렉트’에서 KT는 ‘올레닷컴’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습닌다.
통신사용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출고가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아이패드 가격은? 보조금 12만원 지원
16GB 74만 3,000원, 32GB 86만 2,000원, 64GB 97만 원~
아이패드 에어는 16GB 74만 3,000원, 32GB 86만 2,000원, 64GB 97만 원,
128GB 109만 1,000원이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16GB 64만 2,000원, 32GB 76만 2,000원, 64GB 88만 2,000원, 128GB 98만 2,000원입니다.
두 통신사 모두 태블릿 전용 요금제 이용 시 24개월 약정 기준에 보조금 12만 원을 지원합니다.
태블릿 요금제 종류는 어떻게 될까?
월정액은 부가세 포함 2만 7,500원, 3만 8,500원,
5만 3,900원으로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7,700원, 1만 3,750원, 2만 900원 할인
KT는 태블릿 전용 요금제인 ‘lte 데이터 평생 요금제’를 준비했습니다.
1.5GB, 3GB, 6GB 세종류가 있는데요.
월정액은 부가세 포함 2만 7,500원, 3만 8,500원, 5만 3,900원으로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7,700원, 1만 3,750원, 2만 900원 할인이 됩니다.
SK텔레콤 또한 태블릿 전용 요금제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1GB와 2.5GB 두 종뿐이다.
요금은 부가세 포함 2만 6,400원, 3만 5,000원이다. 24개월 약정하면 매달 9,900원, 1만 3,750원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데이터 공유는 어떻게 되나요?
태블릿 요금제가 아니더라도 LTE 모델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식인데요.
KT와 SK텔레콤 모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렇게 구매한다면
할부 및 약정 할인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KT는 ‘LTE 쉐어링’, SK텔레콤은 ‘LTE 함께쓰기’로 운영된다. 단말기 2대까지는 무료이기
때문에 별도의 태블릿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보다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요금과 데이터 사용량 등을 꼼꼼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는 사실.
애플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레티나 예야간매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새기시길 바랍니다.
혜택 은 kt가 더 풍부~ 훨씬 풍부!
혜택은 KT가 더 푸짐합니다.
12월에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겐
애플 정품 스마트커버를 제공하며, 로지텍 키보드 케이스 4종을 35%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받게 됩니다.
애플의 경우 특히 KT에서 혜택이 많습니다.
제휴카드를 사용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LTE 워프 신한 빅플러스 카드(플래티늄)', '
BC 업턴 워프 카드' 등을 사용하면 월 최대 3만 961원 할인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외에 16일 오전 8시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방문 개통 고객 50명에겐
'벨킨 아이패드 에어 트라이폴드 커버'를 제공하니
아이페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레티나 예약 판매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바랍니다.
sk텔레콤과 kt 혜택 비교 결과
sk텔레콤은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 애플 정품 스마트커버를 제공할 예정이며,
예약 고객 100명을 추첨해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각 통신사별 비교를 할 때 개인적으로 KT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레티나구매를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벤트 혜택이 훨씬 풍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