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한민국과 다르게 직접선거가 아닌 간접선거방식입니다.
각주마다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수에 비례하여 선거인단이 할당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선거방식이 조금 의외인것이
한주에 선거인단이 10명이라면 한표라도 더 가져가는 사람이 선거인단 10명
전원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민들엑게 표를 더 많이 받더라도 탈락할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북동부와 서부지방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에 비해
선거인단이 적거 부여가 되어 있는 점도 좀 이해가 안되는 제도입니다.
여하튼 총48개주 538명 선거인단중 270표만 받는 다면 당선이 되는 것입니다.
11월5일 7시 30분 현재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253표로 당선권인 270표에 거의 근접해 가고 있어
차기 대통령후보로 유력합니다.
바이든이든 트럼프이든 누가 대통령이 되든 관심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 되는 대통령이 되기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바랄뿐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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