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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티맥스, 'OSS 해외진출' 공략위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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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30. 18:14
KT(대표 남중수)는 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과 통신망운용관리시스템(OSS) 솔루션의 해외 수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기술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OSS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KT와 기업용 미들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티맥스가 국내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든다.
KT는 해외 수출용 OSS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에는 카타르 'Qtel'(카타르 국영 통신사업자)로부터 수주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망 운용관리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같은 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는 OSS 표준화 단체인 TM포럼이 전 세계 통신사업자중에 통신망 운용관리 표준을 혁신, 선도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수여하는 '베스트서비스사업자(Best Practice Service Provider)' 상을 수상키로 했다.
KT는 현재 '카타르 Qtel 전국 망 OSS 구축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CelCom 통합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TNB 망 운용관리 구축 프로젝트' 등의 수주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티맥스소프트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에게 차세대 통합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6년 KT가 수주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망 운용관리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함께 공급한바 있다.
KT 방윤학 기술연구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OSS 시장은 연간 10조원 규모이며, 성장성이 큰 시장"이라며 "이번 협력은 양사가 순수 국산 기술로 자체 개발한 솔루션 및 기업용 SW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한다는 점에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의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휴는 OSS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KT와 기업용 미들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티맥스가 국내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든다.
KT는 해외 수출용 OSS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에는 카타르 'Qtel'(카타르 국영 통신사업자)로부터 수주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망 운용관리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같은 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는 OSS 표준화 단체인 TM포럼이 전 세계 통신사업자중에 통신망 운용관리 표준을 혁신, 선도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수여하는 '베스트서비스사업자(Best Practice Service Provider)' 상을 수상키로 했다.
KT는 현재 '카타르 Qtel 전국 망 OSS 구축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CelCom 통합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TNB 망 운용관리 구축 프로젝트' 등의 수주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티맥스소프트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에게 차세대 통합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6년 KT가 수주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망 운용관리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함께 공급한바 있다.
KT 방윤학 기술연구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OSS 시장은 연간 10조원 규모이며, 성장성이 큰 시장"이라며 "이번 협력은 양사가 순수 국산 기술로 자체 개발한 솔루션 및 기업용 SW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한다는 점에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의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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