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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년연속 명예의기업 선정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8. 6. 12. 11:55

KT, 2년 연속 ‘명예의 기업 ’선정
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 평가결과 종합 1위 획득


KT(www.kt.com 대표 남중수)는 한국기업지배구조 개선지원센터가 실시한 ‘2008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 보다 5점 상승한 260점을 획득, 평가 대상 6,000개 기업 중 종합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최우수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업지배구조 ‘명예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는 증권거래소 상장기업 및 코스닥 등록기업 전체기업을 대상으로 주주의 권리 보호, 이사회, 공시, 감사기구, 경영과실의 배분 등 5개 영역으로 구분해 수상 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특히 이 평가는 주주의 권리보호, 이사회, 공시, 감사기구, 경영의 과실배분 등 5개 분야를 설문조사, 공시결과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인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2008년 평가에서 KT는 90점 만점인 ‘이사회’ 분야에서 전년 보다 4점 상승한 80점을 획득했으며, ‘감사기구’의 경우 만점인 50점을 획득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인정받았다.


 

김태호 KT 혁신기획실장은 “KT는 민영화 이후 지속적으로 선진화된 기업지배구조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모델이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다른 기업들에게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 기업지배구조평가 종합 1위 차지

KT(대표 남중수 www.kt.com)가 한국기업지배구조 개선지원센터가 실시한 ‘2008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 평가 대상 6,000개 기업 중 종합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KT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이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업지배구조‘명예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KT 관계자는 "KT가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독립적인 이사회 운영에 있다"며 "지난 2002년 이사회의장과 CEO를 분리하여 사외이사가 이사회의장을 맡도록 했으며, 사외이사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07년에는 상임이사 3명, 사외이사 8명으로 사외이사가 전체 이사의 73%를 차지함으로써 이사회 구성 및 운영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호 KT 혁신기획실장은 “KT는 민영화 이후 지속적으로 선진화된 기업지배구조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모델이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다른 기업들에게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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