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UCC가 TV에? KT 메가TV 채널 U!!!
정말 KT 메가TV의 컨텐츠는 볼수록 아이디어가 샘솟는듯~^^
이번엔 시청자 참여형 채널 U가 나왔다~ㅋㅋ
UCC로 참여하면 내가 만들고 또 내가 나오는 UCC가 화면에~정말 재밌고 신기할듯 ~^^
그뿐이 아니라 스타오디션으로 끼있는 예비스타들을 발굴하고
블로그처럼 채널 U를 활용할수도 있다니~완전 기대된다 ^^
암튼 KT 메가TV 완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니까~
KT (대표 남중수)가 IPTV의 양방향성을 활용한 UCC기반의 시청자 참여형 서비스 ‘채널 U’(사진)를 선보인다.
‘채널U’는 TV에서 만날 수 있는 진정한 시청자 참여형 인터렉티브 서비스로, 시청자가 콘텐츠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하는 ‘User:이용자’와 ‘당신이 바로 메가TV의 주인공’이라는 ‘YOU:당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메가TV 웹사이트에 자신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올리면 메가TV의 채널U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재미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채널U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특징. 예비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과 생존 과정을 다이내믹하게 제작한 리얼리티 영상 ‘스타오디션’으로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독려한다.
‘네티즌 뉴스’와 ‘마이 스토리’는 최신 인기 UCC는 물론 일상 생활 속의 뉴스거리와 이슈와 재미, 감동적인 영상을 항상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영상기록을 메가TV 내에 저장해 두고 언제든지 재생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채널U’는 무엇보다 메가TV 나 자신만의 TV형 블로그와 채널을 구축할 수 있는 개인형 서비스 ‘마이스토리’을 통해 가까운 지인들끼리 폐쇄적으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가TV에 가입된 회원끼리 ‘마이스토리’ 내에 저장된 영상을 공유할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윤경림 KT 미디어 본부장은 “채널U는 IPTV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메가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확보는 물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TV와 Web 2.0의 장점을 복합적으로 구현한 새로운 형태의 시청자 참여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