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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설연휴 통신 서비스 이상무~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9. 1. 25. 11:55

                 KT, 설연휴 통신 서비스 이상무~

 

 

KT가 설 연휴 완벽한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KT(대표이사 이석채)는 설 연휴 동안 안부전화, 인터넷 사용 및 금융거래 등 국민들이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신망 긴급 소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T는 23일부터 28일까지 통신망안정운용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분당 본사와 지역 네트워크운용단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또 KT시설 및 고객시설 장애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전국에 500여명의 긴급복구조를 편성해 24시간 가동한다.

특히 주요 구간의 통신회선 증설 및 이중화 구성을 완료했고, 최근 급증하는 인터넷 침해사고를 대비해 보안관제센터의 인력을 보강, 현장 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KT는 최근 전국 서비스를 개시한 메가TV 라이브(IPTV) 서비스,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인터넷전화(SoIP)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집중점검을 시행했고,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긴급상황에 대비해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기관 및 다른 통신사업자와 직통전화를 유지해 통신서비스의 안정운용 및 이상 발생 상황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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