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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찾는 KT QOOK TV 소식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9. 5. 23. 13:40

KT QOOK TV에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실종아동 찾기와 실종아동 예방 프로그램을 방영해서

KT QOOK TV의 배경화면과 매거진을 통해서 미아가 된 아이들을

1년동안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이다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종종 실종아동을 찾는 글들을 볼수있는데

생각보다 실종아동이 많은 모양이다..

집을 잃어버린 아이들도,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님들도 얼마나 애가탈지...

KT는 IPTV 최초로 그린의 희망메신저 위촉을 받는다고 한다

QOOK TV가 도움이 되서 더 많은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갈수있길 바란다

 

 

 

KT QOOK TV,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실시
 
 
KT(www.kt.com) QOOK TV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 아동 찾기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QOOK TV는 지난해 5월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은 이후 ‘실종 아동 예방’ 프로그램을 특집으로 기획해 주기적으로 배경영상으로 방영하고 있다.

 

 

올해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아이를 찾아주세요’와 ‘실종 아동 예방’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QOOK TV 배경화면과 매거진 등을 통해 미아가 된 어린이들을 1년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25일 어린이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KT 미디어본부는 IPTV 최초로 ‘그린의 희망 메신저’ 위촉을 받을 예정이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통해 실종 아동 가족과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QOOK TV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따스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7년 8602명이 실종된 후 8600명이 집으로 돌아왔고, 지난해는 9470명 중 9451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올해도 2월까지 430명이 실종돼 그 중 22명은 소식이 닿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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