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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반가운 KT 쇼(SHOW)폰의 오픈메일 서비스 맘에 들어!!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9. 6. 11. 23:36

최근 뉴스를 보니 KT의 쇼폰에서 그동안의 이메일 서비스보다 업그레이드된

오픈메일 서비스가 나왔다고 한다.

 

KT의 오픈메일 서비스는 메일작성, 첨부파일확인, 메일통보 서비스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오호~그럼 중요한 메일을 볼때 컴퓨터 대신 쇼 휴대폰으로 확인해볼 수 있겠구나 쪼아~^^*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메일을 급하게 보내야 할때라든지, 파일내용을 확인해봐야할 때

주변에 컴퓨터가 없음 대략 난감..ㅡㅡ;; 난 스마트폰이 없을 뿐이고!! ㅠ.ㅠ

 

그런데 이번에 KT 쇼(SHOW)에서 일반 휴대전화에서도 이런 메일서비스를 제공해주니 참 반갑다 ^^

 

거기에 사진까지 바로 촬영해서 첨부할수도 있다고 하니 점점 좋아지는 KT의 쇼(SHOW)~

맘에 들었쓰!!

 

 

 

 

KT는 휴대전화에서 다양한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휴대전화에서 지원했던 이메일 서비스는 PC 환경에서 이용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단순히 읽는 수준에 그쳤다.

KT가 이번에 선보이는 '오픈메일' 서비스는 이메일 수신뿐만 아니라 메일 작성, 첨부파일 확인(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 메일 도착을 알려주는 자동통보 서비스 등 PC 환경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고가의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던 다양한 이메일 기능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일반 휴대전화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휴대전화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메일 작성 중에 사진을 촬영해 바로 첨부할 수도 있다.

'오픈메일' 서비스는 현재 파란,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의 메일을 이용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POP3를 지원하는 회사 메일도 계정을 등록하면 '오픈메일'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000 + 쇼(SHOW)버튼'을 누른 뒤 '오픈메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오픈메일' 서비스는 약 30여종의 휴대전화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6월 중 출시 예정인 LG-KH3100, IM-U460K 등의 휴대전화에는 프로그램이 미리 탑재돼 있다.

월정액 3천500원에 정보이용료와 통화료 없이 무료로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메일 발송이 200건을 초과할 경우에는 건당 50원씩이 부과된다.

KT 개인고객부문 무선포털사업담당 윤기영 상무는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메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관련 사항은 오픈메일 홈페이지(http://openmail.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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