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석채회장 후헬스케어로 삶의 질 높이겠다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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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7. 06:29
이석채회장, e헬스케어 사업 진출하네요
이석채KT회장과 연세의료원장이 만났는데 이석채KT회장은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단순한 의료용 솔루션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정보통신기술(ICT)로 앞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했다는군요
KT와 연세의료원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의료부문 융합사업을 위한 합작사 '후헬스케어(H∞H Healthcare)'를 다음달 출범시키기로 했는데요
'후헬스케어'는 개인별 체질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언제 어디서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토털의료서비스라고 합니다.
앞으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병원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e헬스 상용화, 해외시장 진출 등 주요 사업들을 펼치게 되는데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은 전자진료기록부, 의료영상저장전송 등 기존 솔루션에 NFC(근거리무선통신), 클라우드 등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e헬스사업도 상용화할거라는데 예방, 검사, 관리 등이 필요한 환자의 건강상태를 초소형 센서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확실히 KT가 정보통신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앞서는듯..망도 광범위하구요
통신과 의료의 만남으로 의료서비스가 더 업그레이드 될거라 기대가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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