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객 증가! KT 로밍에그가 인기 좋네요
요즘엔 해외여행갈때 KT 로밍에그부터 챙기는 추세인가 봐요
KT에 따르면 최근 해외여행객 급증으로 인한 KT 로밍 에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스마트기기 사용자도 늘고 해외여행이 늘면서 KT 로밍에그같은 데이터 로밍서비스를 많이 선호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KT 로밍 에그의 경우 한 번 써본 고객들이 계속 이용하는 등 충성 고객들이 많다고 하는데 KT 로밍에그가 그만큼 고객들한테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아닐지..
아무래도 데이터가 잘 잡히고 3G보다 빠른데다, 여러 명이 나눠 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40도가 넘는 무더위속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KT 로밍에그가 해외여행을 가는 고객들의 필수품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저도 아직 휴가를 못갔는데 해외로 가게 되면 KT 로밍에그부터 챙겨야 할거 같아요 ^^
그럼 이제부터 KT 로밍에그의 매력 하나씩 파헤쳐 볼까요? ㅋㅋ
일단 KT 로밍에그는 와이브로 신호를 이용해서 데이터 속도가 빠른게 장점입니다.
거기에 이동 중에도 와이파이(Wi-Fi) 접속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구요
빠른 데이터속도를 선호하는 요즘 시대에 딱 적합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네요
거기에 ‘로밍 에그’는 하루 1만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스마트폰, 노트북, 아이패드 등 최대 5대 기기까지 동시 접속해 사용 가능한 서비스인데요
동시접속이 가능한 것도 굉장한 매력인거 같아요 ㅋㅋ
기존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가 신청자 한 명만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었는데 훨씬 편리해진거 같습니다.
KT 로밍에그의 사용시간도 장점중 하나인데요
충전 후 최대 6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다는거~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배터리로는 3시간만 사용 가능했으나, 지난해 3월부터 추가배터리를 지급해 최대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KT는 지난 1월 9시간 동안 지속 가능한 스트롱 일본에그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KT 로밍에그는 현재 미국에그, 일본에그, 대만에그가 서비스 중이며 1588-0608 또는 공항로밍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고 하니 에그 쓰실 분들은 여기로 문의하심 될거 같습니다. ^^
전 몰랐던 사실인데 지난해 3월 일본 대지진 발생시 취재진들과 구조대원들에게 임대돼 활용되기도 했다네요.
당시 일본은 지진으로 인한 통신망 피해로 3G 통화와 네트워크가 불통됐으나 ‘로밍 에그’는 제대로 작동했다고 하니 KT의 기술력에 놀라게 됩니다.
KT 로밍에그가 이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니까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믿고 사용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미 지난달 ‘로밍 에그’ 수요는 평소 대비 10%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달 중으로 사용을 예약한 고객도 늘고 있어 이용자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40도에 가까운 폭염속, 휴가철에 해외여행객은 점점 늘어나는데요
안정적이고 편리한 KT 로밍에그가 해외여행의 좋은 동반자로 고객들한테 인정받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