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터넷TV(IPTV) 메가TV 가입자에 삼성디지털TV ‘파브(PAVV)’ 를 36개월 할부판매하는 모델을 확대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상품은 32인치 LCD모델로 한달 3만2000원에 36개월 할부구매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판매한 상품은 파브 PDP모델 2종(42, 50인치) 및 LCD모델 2종(40, 46인치)이었다.
KT 미디어본부 김승겸 상무는 “메가TV의 HD급 콘텐츠를 디지털TV로 보면 고품질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며 “이같이 고객 만족도도 높은 다양한 결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TV와 삼성전자 디지털TV 결합 상품은 전국 500여 개에 달하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또 KT 플라자(전화국)를 직접 방문하거나 메가TV 홈페이지(www.mymegatv.com)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상품은 32인치 LCD모델로 한달 3만2000원에 36개월 할부구매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판매한 상품은 파브 PDP모델 2종(42, 50인치) 및 LCD모델 2종(40, 46인치)이었다.
KT 미디어본부 김승겸 상무는 “메가TV의 HD급 콘텐츠를 디지털TV로 보면 고품질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며 “이같이 고객 만족도도 높은 다양한 결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TV와 삼성전자 디지털TV 결합 상품은 전국 500여 개에 달하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또 KT 플라자(전화국)를 직접 방문하거나 메가TV 홈페이지(www.mymegatv.com)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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