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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석채 회장의 혁신 경영~!!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0. 12. 14. 20:02

 

이석채 회장님의 굳은 목표 선포 ~!!

KT  이석채 회장은  ‘성장’ ‘활력과 창의’ ‘IT 산업 선도’ 등  KT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진다면 가능하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인사체계와 교육훈련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는 등 실천방안도 구체적으로 내놓았다.

 

 

 

 

 

 

이 회장이 제시한 비전은 오래지 않아 현실로 나타났다. KT의 숙원이던 KT와 KTF 합병이 성사된 것.

 지난해 6월1일 KT와 KTF의 합병 이후 국내 통신업계에는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이 회장은 “합병은 KT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는다는 걸 기대한다.

소비자에게는 보다 더 나은 서비스, 기업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 다른 기업에게도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준다.

 KT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세계적 기술변화에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것을 통해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혜택,

국가경쟁력 향상”이라며 당위성을 설파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TV와 라디오 등에서 흘러나오는 ‘올레 KT’라는 구호를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Olleh’는 통합 KT가 제2의 창업을 위해 새롭게 제시한 경영방향의 상징이다.

‘Olleh’는 영어 인사말 ‘Hello’를 거꾸로 표기한 것이다. 즉 Olleh에는 역발상의 혁신적 사고를 통해 고객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경영방침이 함축돼 있다. 또 ‘미래가 온다’는 뜻의 ‘올來’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 이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미래 경영 방침과도 일맥상통한다.

 

 

 

 

 

 

 

 

 

이 회장은 “KT의 역량을 협력사에 더하고(加), 불필요한 프로세스는 폐지하며(減), KT와 협력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해(乘),

나온 성과는 공유(除)하는 ‘상생의 사칙연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협력사와 고객, 주주와 사회 및 국가 등 이해관계자에게

 다양한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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