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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와이파이콜로 통화량 2배로 사용하세요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1. 10. 4. 17:23

KT 올레 와이파이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올레 와이파이콜은 와이파이존에서 와이파이콜 전용으로 전화를 걸면

기본료 없이 기존 무료통화시간보다 2배까지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통화량이 많아 매월 기본으로 제공되는 통화량보다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요즘 마이피플 등 무료통화 어플도 많이 있긴하지만.. 저역시 실질적으로 한번도 이용한 적이 없어요

매번 연결이 지연된다던가 통화감이 너무 안좋아서 매번 사용을 실패하고 음성통화를 사용하곤 했는데

KT 와이파이야 워낙 광범위하게 깔려있기 때문에 통화감 역시 좋다는 평가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그야말로 전국민 통신비 절약 캠페인이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올레 와이파이콜... 통화량 많은 사람들 적극 활용해보세요 ^^

 

 

KT가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통신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올레 와이파이콜(olleh Wi-Fi Call)'이 전국민 통신비 절약 캠페인을 통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레 와이파이콜은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거나 FMC폰을 통해 Wi-Fi존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서비스다.

기본료 없이 저렴한 요금으로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음성정액 요금제(무료이월, 무료통화, i형 요금제) 이용고객은 3G망을 이용한 통화시간보다 최대 2배까지 통화가 가능하다.

 

 

예컨대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이 가입하는 i-라이트(월 4만5,000원) 요금제의 경우

매달 무료통화 200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올레 와이파이콜을 이용하면 유선으로 전화할 때는

3분 통화 시 무료통화 1분30초 차감, 무선으로 전화할 때는 10초 통화 시 5초가 차감돼

최대 400분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 된다.

 

 

올레 와이파이콜의 전국 통신비 전략 캠페인이 내달 3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기간 올레 와이파이콜 서비스에 무료가입 후 와이파이콜을 이용하면 매주 333명을 추첨해 파리바게뜨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또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의 영상을 보고 SNS를 통해 알리면 매주 333명을 선정해 던킨도너츠 기프티쇼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현재 올레 와이파이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은 2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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