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놀이터] 트위터, 페이스북할때, 자리비울때 딴짓놀이터를 활용하세요

직장인의 잇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딴짓놀이터!!

딴짓놀이터는 더이상 눈치보지 말고 딴짓을 아낌없이 후원하는 직장인들의 놀이터다.

 

보통의 직장인들은 하루 8시간 이상을 근무한다.

그러나 그 시간을 오로지 업무에만 집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또 그렇게 한다고 해서 능률이 오르는것도 아니다.

 

동료들과의 티타임.. 개인적인 은행업무나 병원 등..

하지만 이럴때마다 마음편히 자리를 비울수 없는것이 또 우리 직장인들의 삶이다.

이.럴.때 우리의 딴짓놀이터의 힘이 발휘된다.

 

 

 

먼저 딴짓놀이터에서 후원하는 # 사무실 투명인간 프로젝트!!

딴짓놀이터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자리를 비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제 이 방법으로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자리를 비워도 될듯하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딴짓놀이터에서 제공하는 딴짓 화면보호기 3종세트를 설치한다.

그 설치방법도 매우 간단하여 클릭 한번으로 끝이다..

 

자리 비운 시간을 알려주는 타이머로 아무리 자리를 오래 비워도 시간은 최대 3분이 넘지 않는

3분이상 넘어가지 않는 타이머,

 

업무시간중에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나는 잠깐 자리를 비운것처럼 보여지는

윈도우 부팅화면, 시스템 부팅화면...

이보다 더 그럴듯하지는 못할듯...

한가지만 쓰는것보다는 3가지 골고루 사용하는것이 더 효과가 높을것 같다.

 

 

딴짓놀이터에서 후원하는 몰래하는 딴짓..

트위터, 페이스북 즐겨하는 직장인들에게 올레~ 한 소식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시 사용화면을 다른 화면으로 위장시켜주는 전술(?)이다.

 

 

일반적인 윈도우 탐색기 화면같지 않나?? 그러나 아니다..

바로 트위터 화면이다..

얼핏보면 파일 찾는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트위터 사용이 가능하다.

 

 

엑셀문서 모양의 페이스북 사용하는 모습이다.

제목은 언제나 수정이 가능하며.. 자유자재로 워드, 파워포이트 형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직장상사에게 열심히 일한다고 칭찬까지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딴짓 스킬 중에 하나다.

 

http://blog.olleh.com/922

 

지나친 딴짓으로 인해 업무에 방해가 된다면 안되겠지만...

적절한 사용은 지친 업무 속에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창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