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의 사람인척하는 판다의 모습이 실제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 어린 판다를 중국에서 미국의 한 동물원으로 옮겨야 하는 과정에서
케이지에 넣으면 판다를 보살피기 어려웠기 때문에
중화항공측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흔쾌히 제공했다고 하네요
어린 판다는 비행기 객실 내 좌석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지요..ㅎㅎ
판다 옆에 앉은 사람은 사육사 라고 합니다.
그리고 판다 무릎에 얹어져 있는것은 담요가 아닌 비닐 기저귀라고 하네요
14시간 동안 비행하기 때문에 비닐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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