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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이 관심있게 후원하는 올레 꿈품센터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2. 3. 9. 16:36

이석채 KT 회장이 관심있게 후원하는 올레 꿈품센터..
이석채 KT 회장은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꿈을 키워주는 멘토 역할을 하기도 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해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을 초청해 일일 CEO 체험을 하게,
10대의 꿈품버스를 운영하며 문화예술공연 관람, IT시설 견학, 여름방학 캠프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T 이석채 회장, 미래의 CEO들 ‘멘토’ 되다

이석채 회장 집무실 개방 …어린이들 일일 CEO 체험

KT 이석채 회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 꿈을 키워주는 ‘멘토’로 나섰다.

KT의 초청을 받은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3명은 KT광화문 사옥을 방문해

이석채 회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일일 CEO 체험을 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회장 집무실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23명의 어린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CEO 명패와 어린이들이 꿈을 이루어가는데 도움이 될

희망메시지를 직접 작성한 기념사진집도 선물했다.

 

 

이석채 회장은 “어린이들이 어떤 꿈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가가 향후 글로벌 I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KT는 대한민국 어린이 누구나 마음껏 꿈꾸고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2010년부터 어린이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의 KT사옥을 활용해 10여 개의 ‘olleh꿈품센터’를 열었고 10대의 ‘꿈품버스’도 운영 중이다.

특히, KT 사랑의 봉사단과 그룹사는 전국 60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약 2만 명의 아동들과 문화예술공연 관람, IT시설 견학, 여름방학 캠프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KT(회장 이석채)와 KT뮤직(대표 김민욱)은 20일 KT올레스퀘어에서 KT꿈품센터 어린이들의 뮤지컬 공연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KT와 KT뮤직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KT꿈품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뮤지컬 교실’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공연은 그 발표회 형식으로 이뤄졌다.

 

‘꿈’이란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KT꿈품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팀이 출연했다.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팀은 KT꿈품센터 뮤지컬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노래와 연기를 지도하는 등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팀이다.

 

 

어린이들은 공연에서 ‘도레미 송’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OST), ‘설레임’(뮤지컬 피크를 던져라 OST) 등

총 8곡의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KT꿈품센터 뮤지컬교실 어린이들의 연습과정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명훈 KT뮤직 경영전략실장은 “KT, KT뮤직의 지원과 전문 배우들의 열정적인 재능 나눔으로 운영되고 있는

뮤지컬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KT와 KT뮤직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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