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4조원 꿈꾸는 이석채회장, 이석채회장의 KT 전략은?

이석채 KT회장은 세계시장에서 KT를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 계획! 이석채 회장의 KT 글로벌 프로젝트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매출 4조원시대를 열겠다는 KT 이석채 회장, 이석채 회장의 KT 차별화 전략은 무엇일까?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남다른 전략이 있어햐 할텐데 말이다. 

이석채회장은 KT가 "통신망 구축과 기업용 솔루션 제공 등 KT의 강점을 기반으로 신흥 개발국에 진출할 것"이라며 "아프리카·중동·동남아·중남미에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엔 해당 국가 통신사의 지분을 인수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맺는 방법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인데 이석채회장은 우선 해외 통신기업이나 ICT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이석채 회장의 계획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KT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유무선 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랑스런 IT강국 우리나라 ^^ 

 

 

 

KT의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흥개발국에 뛰어든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꾸준한 투자와 노력이 있어야겠지만 말이다.

또 이석채 회장은 또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종합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서비스 디자인, 시스템 구축·운영 등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거기에 이석채 회장은 KT에 내부적으로 글로벌 인력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는데 모바일, 유무선 네트워크 등 현재 460명 수준인 글로벌 인력을 2015년까지 1600명으로 확대해 '제대로 된 글로벌 조직'으로 변신한다는 방침이다.

 

 

 

그렇게 된다면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도 더 많이 오게 되지 않을지..그렇게 되길 희망해본다.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이석채 회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실제로 KT의 2015년 글로벌 매출 목표는 3조9000억원이라고 하는데 지난해 KT그룹 전체 해외 매출액(7000억원 선)의 5배가 넘는다고 한다.

 

 

이석채회장의 목표처럼 KT가 세계시장이 무대가 되서 매출도 팍팍 올리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보탬이 되어주는 기업이 되길 기대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