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상상플러스 신선한 바람 불러온 노현정의 예능프로!

노현정 상상플러스는 토크쇼 일색이던 예능계에서 신선한 방향을 불러온거 같아요

노현정이 그때 많이 인기 끌었죠 노현정하면 상상플러스가 제일 먼저 연상되던데요

노현정의 상상플러스는 그당시 굉장히 파격적인 시도가 아니었나 싶어요

 

 

 

 

예능프로에서 이례적으로 노현정이라는 아나운서를 메인에 배치한데 이어 정보도 제공하고 재미도 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시도를 한건데요

노현정은 그당시 아나테이너의 선두주자로 나서게 된거 같아요

노현정의 아나테이너 열풍, 대단했었죠. 노현정은 여느 스타 못지 않은 사랑을 받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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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은 뉴스에서의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지적이면서도 여성스런 매력을 뽐내며 최고의 아나테이너로 부상했었습니다.
상상플러스에서 얼음공주 캐릭터를 얻기도 했었는데요

 

 

 

 

 

이후에 노현정은 인기의 여세를 몰아 스타골든벨’과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며 2005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대가 정대선씨와 결혼후 방송국에서는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노현정의 아나테이너 열풍 오래도록 기억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