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과 강수정이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가을 프로그램 개편 설명회.
노현정,강수정 아나운서 인기 아나운서였을때였죠
노현정 아나운서 시절 인기 정말 많았는데요
노현정, 강수정 두 아나운서가 같은 KBS 아나운서로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예능에 나와 친숙한 이미지로 아나운서의 고정관념을 깨지 않았나 싶습니다.
KBS 인기 아나운서였던 노현정, 강수정 두 아나운서가 가을 프로그램 개편 설명회에 같이 나온 모습을 보니 서로 사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서로서로 칭찬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훈훈해보였습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언니는 본래 워낙 좋아하는 선배고, 워낙 잘하는 선배라 방송에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의논을 하곤 하는데, 요즘 저나 언니나 바빠져서 자주 얼굴을 못본다"며 안타까워 했고, 강수정 아나운서도 노현정 아나운서를 "너무 예쁘고 잘하는 후배"라고 치켜올렸는데요
개편 설명회가 진행되는 내내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쪽지에 필담을 나누고, 귓속말을 나누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네요
노현정,강수정 아나운서 시절 너무 예쁘고 진행도 잘했었는데 방송에서 진행하는 모습 앞으로는 볼 수 없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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