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상상플러스 KBS 안방마님

 

 

 

노현정 상상플러스 KBS 안방마님 , 노현정은 '상상플러스'를 통해 웃지 않는 이미지로 '얼음공주'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가끔 '빈틈'을 보이기도 하는 그녀의 격의없는 태도가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노출되는 것도 친밀함을 상승시킨 노현정 

 

 

 

 

  

노현정 패션스타일도 화제였다. 아나운서 시절 주로 단아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고,

결혼 후에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재벌가 며느리'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노현정 인기는 노현정이 진행하던 방송에도 입증이 돼었는데 노현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던 KBS 1TV '新 TV는 사랑을 싣고'가 11월 1일 방송에서 시청률 15.5%(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한 것.

 

 

 

 

 

 이는 개편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으로 장수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인 시청률 상승세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당시 임성훈 아나운서와 진행을 맡았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은 KBS 2TV '상상플러스-올드앤뉴'의 진행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스타덤을 누렸던

노현정 아나운서의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개편 이후 꾸준하게 10% 이상의 시청률을 보였던

'新 TV는 사랑을 싣고'는 노현정 아나운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15% 대를 넘기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