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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상플 마지막 기념촬영, 노현정 돋보이는 미모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13. 9. 3. 03:01

노현정 아나운서 상플 마지막 기념사진

노현정 아나운서가 상상플러스에서 마지막 녹화를 하면서 찍은 기념사진 봤는데 그때 노현정 아나운서 참 예뻤네요

뽀얀 피부와 큰눈, 미소도 이쁘고 ㅎㅎ 노현정 아나운서가 저때 인기 많았는데..

 

 

 

 

 

 

 

이날 녹화에서 노현정 아나운서는 섭섭함을 참지 못하고 끝내 울음을 터뜨렸으며 녹화를 마치고 세트장을 나서면서도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해 연신 눈가를 훔쳤다고 하는데요

 

 

 

 

그러고보면 상상플러스 많은 사람들이 꽤 재밌게 본 프로 아닌가요?

지금도 노현정 아나운서 공부하세요! 이 말투가 생각나네요

참, 이날 마지막 녹화에서 노현정 아나운서는 기념선물로 빨간 깔대기를 받았다는..ㅋㅋㅋ

 

 

 

탁재훈씨가 제일 많이 노현정 아나운서랑 티격태격한듯..그런 재미로 상상플러스 보곤 했는데 말이죠

요즘 예능하고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던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예능프로그램은 리얼 버라이어티가 대세인거 같은데...요즘 진짜 사나이가 재밌더군요 ㅎㅎ

그때는 좀 달랐던거 같아요 실내 프로그램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요

 

 

노현정의 상상플러스는 그중에서도 좀 개성있었던게 정보와 예능의 만남이라는 코드가 일단 신선했던거 같습니다.

아나운서가 나와서 정색하고 진행하는 것도 ㅎㅎ 재밌었고요.

노현정 아나운서 특유의 분위기가 오히려 그런 프로그램의 개성을 잘 부각시켰던거 같아요.

그리고 나이드신 어른들이 쓰는 말과 젊은 세대들이 쓰는 말을 서로 알려주다 보니까 나이 상관없이 두루 편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습니다.

시청자들이 나와서 소개하는 것도 생각나네요 ㅋㅋ

노현정 아나운서를 비롯해서 MC들도 재치있게 진행을 잘했던거 같고 시청자도 부담없이 편하게 즐겁게 보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기억되네요

 

 

노현정 아나운서 상상플러스 마지막 녹화사진을 보니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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