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남중수 KT사장 “KTF와 합쳐 내부 저력 하나로”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8. 3. 19. 19:11
◆CEO 동향&화제◆

남중수 KT 사장이 최근 KTF를 비롯해 KT 그룹 내부의 저력을 하나로 합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임에 성공해 10대 사장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다.

남 사장은 서울 여의도 사옥의 미디어 본부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향후 KT는 통신 플랫폼에 기반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KT는 올해 인터넷TV(상품명 메가TV) 가입자 150만명, 와이브로 무선인터넷 40만명, 인터넷 전화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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