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KT임직원 및 퇴직자에게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8. 3. 31. 19:21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 (대표 박춘구, www.edubox.co.kr)가 KT와 업무 제휴협약서를 체결, KT임직원 및 퇴직자들의 학원프랜차이즈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에듀박스는 영어말하기 명문학원 ‘이보영의 토킹클럽’과 첫번째로 만나는 영어학교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를 운영 중에 있다.

에듀박스는 KT 임직원 및 퇴직자에게 에듀박스가 운영하는 ‘이보영의 토킹클럽’,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의 가맹 상담에서 개원까지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

 

  ‘이보영의 토킹클럽(www.talkingclub.co.kr)’은 초, 중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말하기 학원으로서 소수정원제로 완벽한 대화 훈련 환경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매일 직접 상황에 맞춰 여러 가지 상황 영어로 말을 해 볼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는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현재 전국 500여개의 가맹분원에 월 4만여명의 아이들이 영어 말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어학교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www.ispongeenglish.com)’는 작년 9월에 1,2호분원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22개의 가맹분원을 기록하고 있다.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는 오감을 통해서 몸으로 익히는 ‘Sensory words’를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영어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상처 받지 않는 영어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준다.

에듀박스의 류재근 영어사업본부장은 "KT와의 제휴를 통해 KT직원 및 퇴직자들의 창업희망 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KT라이프플랜(www.ktlifeplan.com) 홈페이지를 통해 ‘이보영의 토킹클럽’,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사업설명회도 개최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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