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KT 이석채 회장님의 무서운 속도전..FMC 서비스 기대감..

글로벌 종합광고 <옥외/온라인/제작물/홍보관/홈페이지제작> 2009. 10. 19. 14:34

KT와 KTF의 합병이후 KT 이석채 회장님의 무서운 속도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곤 마침내 홈FMC로 새 IT트렌드를 실현하겠다는 KT 이석채 회장
요금절감과 생활편익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경제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KT 홈FMC 서비스에 대해서 KT 이석채 회장은 기대감을 나타냇다.

이동전화가 처음 나왔을때 새 세상이 펼쳐진것처럼
FMC도 소비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롭고 저렴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
KT 이석채 회장님의 말씀처럼 꼭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길 희망해본다.

 

 

이석채 KT 회장 "홈FMC는 새 IT트렌드 실현"
생활편익ㆍ요금절감 소비자 혜택 강조

 


이석채 KT 회장은 14일 홈FMC 시연회에 참석해
"홈FMC서비스는 KT가 합병을 통해 제시한 컨버전스라는 새로운 IT트렌드를 실현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컨버전스는 생활의 편익, 요금절감 등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뿐만 아니라,
HW/SW 등 새로운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물론 이석채 KT 회장은 이같은 결정에 이르기까지 난관이 적지않았음을 시인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휴대폰내 와이파이와 인터넷전화(VOIP)의 결합은 물론
쉽지않은 결정으로, 카니벌라이제이션(시장잠식) 우려가 있었고
내부의 찬반논란도 적지 않았다"면서도 "만약 합병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채 KT 회장은 "일각의 요금인하 요구가 있는데 가장 바람직한 것은 기술진보로 인해
저절로 요금이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는 사업자나 국민,
국가 모두에 이익이 되는 길"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일각에서 요구하는 초당과금제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저렴하게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중 하나일 뿐"이라며
"홈FMC의 경우, 고객이 필연적으로 기존 이통사 네트워크를 덜 쓰는 만큼
통신업체 수익이 줄고 소비자 혜택이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매출감소 우려에 대해서는 "통신요금이 싸면 자주쓰고 또 데이터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볼륨으로 상쇄할 수 있다"면서 "물론 단기적 부담이 되나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BC카드 인수설 등 이종산업간 제휴나
합병에 대해서는 "이종간 컨버전스가 KT의 핵심경쟁력과 연결되고
미래 트랜드라면 과김히 도전할 것이며 통신과 금융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석채 KT 회장 “통신·금융간 융합도 적극 고려”
이석채 KT 회장은 14일 유무선 컨버전스(FMC) 서비스인 ‘쿡&쇼’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유·무선 융합은 물론 온·오프라인 융합 IT·이종산업간 융합을 선도해
미래 트렌드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비씨카드 지분 참여 등 금융업 진출과 관련해
“통신과 금융의 융합은 지배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의 핵심 역량과 트렌드가 맞는다면 적극적으로 융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특히 “세계 유수 기업이 기득권만 지키다 몰락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매출 손실이 불가피하더라도 융합이 살 길이기 때문에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석채 KT 회장은 이를 위해 비록 이동전화 매출이 떨어지더라도
무선랜(와이파이) 등을 더 확장해 휴대전화로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커버리지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1초당 과금제 도입과 관련해 이석채 회장은 “초당과금은 목표가 아니라
통신비 인하 방안의 하나일 뿐”이라면서 “이동전화가 처음 나왔을 때
새 세상이 펼쳐진 것처럼 FMC도 소비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롭고 저렴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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