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 협력업체인 ㈜KTES 전남 장흥에 '남도국제대학원' 개원 (무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학교기업인 NIEC(남도국제대학원:Namdo International Education Center) 개원식이 22일 전남 장흥군에 있는 남도대학 장흥캠퍼스에서 열렸다.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기업인 NIEC는 전남도립 남도대학과 ㈜KT, KT의 교육사업 협력업체인 ㈜KTES가 50억여 원을 투자해 남도대학 장흥 캠퍼.. 리뷰 2008.02.22
KT - 메가TV, IPTV 케이티, 극장서 놓친 영화 '메가TV'서 즐겨라 케이티(대표이사 남중수)는 월드스타 김윤진 주연의 '세븐 데이즈'를 DVD 출시와 동시에 메가TV에서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 데이즈'는 7일간 납치된 딸과 살인범을 맞바꿔야만 하는 변호사의 한계상황을 다룬 사상 최악의 협상극으로 주연배우 김윤진.. 카테고리 없음 2008.02.21
KT, 제조사에 와이브로기술 무상이전 KT(48,400원 450 +0.9%)는 21일 와이브로 접속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중소 단말제조사에 기술이전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는 와이브로 단말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 기술은 노트북을 비롯해.. 카테고리 없음 2008.02.21
온라인몰, 신용카드 할인 이벤트 '봇물' 신학기를 맞아 각 온라인 몰에서는 신용카드 결제를 이용해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대거 마련하고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다양하니 참고해 볼 만 하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삼성카드의 온라인 세.. 카테고리 없음 2008.02.21
KT 공채 1기 '근속 25년'…맏형 역할 '톡톡' KT 1983년 입사자는 공채 1기다. 1982년 1월 공사로 전환한 KT가 첫 공개채용을 통해 뽑은 인물들. 25년 전 입사한 이들 중 현직에 남아있다면 이들은 KT 역사와 함께 성장한 이들이라 할 수 있다. KT의 맏형 격으로 곳곳에서 제 몫을 하고 있는 이들은 누구일까. 당시 입사자는 87명. 별도로 채용한 연구직을.. 카테고리 없음 2008.02.21
KT – 메가패스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KT – 메가패스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대형TV 부문 브랜드 중에는 LG전자 엑스캔버스의 브랜드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1위를 차지했다. 프라이빗뱅크 부문은 신한은행의 신한프라이빗뱅크, 플래티넘카드 부문은 비씨카드의 BC Platinum이 각기 최고점수.. 카테고리 없음 2008.02.20
상옥참느리 정보화마을 KT포항지사 자매결연 상옥참느리 정보화마을 KT포항지사 자매결연 - 19일 초고속 인터넷 개통과 함께 자매결연식 가져 포항시 상옥 참느리 정보화마을(위원장 강용수)은 19일 죽장면 상옥리 새마을금고 2층에서 KT 포항지사(지사장 조철환)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해발 630m 고지에 겹겹이 산으로 가로 막혀 .. 카테고리 없음 2008.02.20
KT, 요금인하로 100메가 초고속 '공세' KT, 요금인하로 100메가 초고속 '공세' KT, 스페셜 요금 3만6000원으로 인하, 4년 약정제 신설 KT는 가정내광가입자망(FTTH)를 이용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상품인 메가패스 '스페셜' 요금을 인하하고, 100메가급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T는 스페셜 요금을 월 4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내리고, 20% .. 카테고리 없음 2008.02.20
시적 감수성으로 경영을 하라 지난 2005년 7월 6일 남중수 사장은 2년6개월간의 KTF 사장직을 뒤로 하고 KT 사장직을 수행하기 위해 이임식을 가졌습니다. 자칫 장황해지기 쉬운 이임사를 준비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평소 애송하던 시를 남기며 떠나는 아쉬움과 새로 시작하는 다짐을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바로 랄프 왈도 에머슨의 .. 리뷰 2008.02.19
[2007 ‘올해의 CEO’]평가점수 큰 폭 상승…‘새얼굴’ 대거 등장 2007년 ‘올해의 CEO’ 조사에서는 순위 산정에 포함된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50명에서 42명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그룹별 평가 방식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조사 대상 자체 평가 기준을 3명에서 4명으로 올려 잡았기 때문이다. 이 결과 절반에 가까운 19명의 새로운 CEO.. 리뷰 2008.02.19